<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가 퀸즈북부순찰대본부(PBQN)이 8일 개최한 학교 건널목 안전요원 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할지역 경찰 및 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PBQN의 다이애나 피주티 대장을 비롯해 퀸즈북부 8개 경찰서의 대민담당관 및 시민경찰학교 졸업생 등도 다수 참석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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