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어카운트를 통해 자신이 ‘녹슨’ 상태지만 다음 주 워싱턴 D.C.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퀵큰론스 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퀵큰론스 내셔널은 바로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AT&T 내셔널로도 불렸으나 이번에 타이틀 스폰서가 퀵큰론스로바뀌면서 대회명도 변경됐다.
우즈는 “많은 치료를 통해 잘 회복되고 있어 다음주 퀵큰론스 내셔널에서 내 재단을 서포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막 풀 스윙을 시작했고 다소 녹슨 상태지만 다음 단계를밟아야 할 때까 왔다”고 전했다. 우즈는 지난 3월 말 캐딜락 챔피언십에출전한 뒤 3월31일 허리수술을 받고재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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