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뉴욕주상원 16지구 예비후보가 주상원에서 활동 중인 민주당 소속 의원 13명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다.
존 리우 후보 캠프는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비발디 식당에서 후원금 모금 행사를 갖고 동료의원들의 공식 지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의사를 밝힌 의원은 토비 스타비스키, 조 아다보, 마틴 딜리안, 루스 하셀 토마스, 브래드 홀리맨, 리즈 쿠르거, 벨멘네티 몽고메리, 케빈 파커, 호세 페랄타, 빌 퍼킨스, 쿠스타보 리베라, 제임스 샌더스 의원 등 13명이다.이들 의원들은 "존 리우 후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뉴욕의 여성권익과 교육개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뉴욕에는 존 리우 후보처럼 민주적 가치를 지닌 리더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존 리우 후보는 오는 9월 예비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과 맞붙는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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