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최근 열린 집행부 모임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함승환 수석부회장의 후임으로 추천됐다. 김씨는 오는 2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인준을 남겨두고 있다. 김씨는 31대 뉴욕한인회 집행부에서 정무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사회에서 수석부회장 인준 외에 후반기 이사장, 특별위원회, 예산안 인준 등을 실시한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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