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도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실내 흡연을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주상원보건위원회는 12일 실내 전자담배 흡연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담배 규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규제안 지지자들은 일반 담배의 실내 흡연이 금지되는 것처럼 전자담배에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제안이 통과되면 담배와 마찬가지로 식당과 바 등의 실내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위원회는 조만간 규제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뉴욕시는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실내 흡연이 금지되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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