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재현 목사>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10일 주최한 ‘2014 엘리스 아일랜드 상’ 시상식이 성대히 열렸다. 미국사회 발전에 공허한 이민자들이 수상한 이날 행사에는 정재균(왼쪽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장,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 박기효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인 3명이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맨하탄 중심가의 한 고층빌딩에서 28일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에서 35년간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지낸 한인 연구원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체포돼 일주일 넘게 구금되어 있는 것으…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던 40대 한인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체포돼 8일째 구금된 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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