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인기 차종인 코롤라 신형모델 출시 기념행사가 아지아틱스 공연과 시승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LA 다운타운에서 펼쳐졌다. 노키아 극장 앞에서 마련된 부스에 진열된 신형 코롤라.
도요타가 2014년형 코롤라 출시 기념으로 진행하고 있는 ‘겟 코롤라 레디’(Get Corolla-Ready)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노키아 클럽에서 한인 2세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그룹, ‘아지아틱스’(Aziatix)와 콜래보레이션 콘서트를 개최한 것. 이날 콘서트에서 아지아틱스는 11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거듭난 2014년형 코롤라의 아시안 아메리칸 캠페인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오리지널 트랙인 ‘Baby Let’s Go’를 선보이며 아지아틱스와 코롤라가 함께 꾸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신나는 리듬의 ‘Baby Let’s Go’는 도요타의 태그라인인 ‘Let’s Go Places’(함께 달리자)의 신나고 활기차며 자신감 넘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요타의 데이빗 정 타겟 광고 및 전략담당 내셔널 매니저는 “아시안 아메리칸 고객은 도요타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행사는 도요타와 코롤라를 사랑해 주는 고객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콘서트”라고 소개했다.
수백여명이 찾은 이날 콘서트는 일반에게 판매된 것이 아닌 미 전역의 도요타와 아지아틱스 팬들에게만 제공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3명의 행운의 담청자는 모든 여행 경비가 제공되는 2인용 LA 여행권과 공연 입장권, 아지아틱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VIP 백스테이지 출입 패스 등이 포함된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이날 이벤트에는 콘서트에 앞서 노키아 플라자에서는 즉석 사진 찍기, 아지아틱스 포스터 및 사은품 배부 등을 위한 특별 부스가 차려진 것은 물론 코롤라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시간도 함께 꾸며졌다.
한편 지난 1966년 첫 출시 이후 47년간 전 세계에서 4,000만대 가까이 판매되고 있는 도요타 코롤라는 자동차 역사상 단일 자동차로서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보유한 모델이다. 특히 2014년형 코롤라는 최첨단 기술과 스타일링으로 무장하고 최신 음악과 팝 문화를 함께 알리며 트렌드 세터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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