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문화원·한영숙춤보존회 21일 공연
▶ 살풀이와 승무의 대가였던 고인의 춤과 철학을 LA서 재현, 김응화 회장과 춤보존회원들 한국춤의 ‘사군자’ 모두 펼쳐

김응화씨가 한영숙 류의 승무를 추고 있다.

살풀이를 추는 고 한영숙 선생.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 고 한영숙 선생의 춤을 기리는 공연이 21일 오후 7시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과 한영숙춤보존회 미국남가주지회(회장 김응화)가 주최하는 이 공연은 ‘벽사 한영숙의 춤을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살풀이와 승무의 대가였던 고인의 춤과 철학을 LA 무대에서 재연해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다. 이 공연에는 고 한영숙 선생의 제자이며 오랫동안 LA에서 한인커뮤니티와 주류사회에 한국무용을 활발하게 알려온 김응화 회장과 한영숙 춤보존회 회원들이 출연, 한영숙 선생 특유의 절제하면서 움직이는 한국춤의 정.중.동을 보여주는 깊이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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