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아후 중간 주택거래가격이 2007년 당시 기록한 최고치보다 불과 1,000달러가 낮은 68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호놀룰루 부동산중개인협회의 최신 보고서는 내년 오아후 중간주택가격은 70만 달러, 그리고 2015년 들어서는 80만 달러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신축되는 주택의 물량이 제한적인데다 매물로 나오는 기존의 주택들의 수도 적다는 점, 그리고 최근 들어 경기가 호전되며 실업률도 감소하는 등 바이어들의 구매욕을 촉진시킬만한 조건들로 주택가격도 덩달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달 오아후 주택거래량은 전년대비 2% 증가한 296건을 기록했다.
11월 오아후 콘도미니엄 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2% 상승한 33만 달러의 중간거래 가격대를 기록했고 거래량도 12% 증가한 707건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한 달간 매물로 나온 오아후 내 단독주택 수는 총 1,184채, 콘도미니엄은 1,636유닛으로 집계됐다.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도 내년 중간 주택거래 가격이 71만6,600달러, 2015년에는 80만5,600달러, 그리고 2016년에는 87만2,6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콘도미니엄은 내년 35만6,800달러에 이어 후년에는 39만8,700달러, 그리고 내후년인 2016년에 이르면 44만7,500달러에 달할 것으로 협회 측과 비슷한 전망을 발표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