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뉴욕을 비롯한 미국과 영국, 중국 등 전 세계 33개국 한인회에 한국사 책을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6월 초부터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할 때 포털사이트 다음의 ‘희망해’를 통해 네티즌이 모금한 기금으로 한국사 책을 마련됐다. 서 교수는 "한국사를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외동포와 어린이 도서관에 책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독도, 동북공정 등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10가지를 선택해 유튜브 등에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중이며 영문, 일문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전 세계에 우리의 역사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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