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사진) 동두천 시장이 8일 뉴욕을 방문해 재미동두천시총동문회(회장 이형민)와 ‘동두천시 소재 중·고교생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형민 회장은 “2010년 동두천시 출신 초·중·고 연합동문회를 발족한 뒤 고향의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는 방도를 동두천 시청 관계자들과 꾸준히 논의해왔다”며 “매년 동두천시의 우수학생 2~3명을 뽑아 뉴욕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곳의 선진 문화를 두루 경험하도록 이번 MOU를 추진하게 됐다”고 6일 설명했다.
동두천 시청과 재미동두천시총동문회의 이번 MOU 체결 조인식은 8일 오후 7시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천지훈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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