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우드헤이븐 지역의 맨홀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새벽 1시경 퀸즈 우드헤이븐 75가와 88가 사이의 한 맨홀에서 치솟은 불길로 차량 2대가 불에 타면서 인근 주민들이 한밤중에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화재 현장 인근에 사는 한 여성은 "갑자기 불길이 치솟더니 차가 불길에 휩싸여 사람들이 대피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화재 조사관은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배선 문제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 어린 아이를 포함해 5명이 병원에 후송됐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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