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타운 거리 축제 :
헌팅턴 타운이 주민들의 조화와 다양 그리고 단결을 목적으로 한 거리 거리 축제를 9월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갖는다. 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퍼레이드가 헌팅턴역에서 출발 웨스트 힐스 로드와 처치 스트릿을 돌아 공영주차장까지 열리며 또 거리에서 예술가들의 공연과 공예품 전시 등이 열린다. 올해 퍼레이드는 이 타운의 터줏대감인 알프레드 스폰자(99)씨와 찰스 컴브(83)가 그랜드 마샬로 초청된다
▲맥아더 공항 항공사 증설 :
맥아더 공항에 이착륙할 비행기가 오는 12월부터 증설된다. 증설되는 비행기는 앨렌자이안트 트래벨사로 롱아일랜드와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 라스베가스에 본부가 있는 앨렌자이안트 트래벨사는 금요일 오후 6시15분 이륙하고 월요일 오후 6시15분에 착륙하는 플로리다-뉴욕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운항 첫날인 오는 12월20일에 첫 출항 디스카운티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디스카운트 가격은 왕복에 99달러, 편도 69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매사페구아 팍 부동산세 면세 웍샵
찰스 푸칠 뉴욕주 상원의원(공화, 메릭),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 마이클 벤디토 낫소 의원(공화, 매사페쿠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부동산세 면제 웍샵이 23일 오후 1시부터 3시사이 매사페쿠아 도서관(40 Harbor Lane)에서 열린다.
이 웍샵은 베이식 Star와 특별 Star그리고 시니어 시티즌에게 돌아가는 면세 및 할인 세금 자격과 신청 방법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장애인, 재향군인, 소방서 자원봉사자, 응급 의료기술자들을 위한 면세도 소개되면 서류작성을 도와준다. 해당자들은 나이 확인 신분증과 집문서, 소득 보고서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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