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원 19선거구 후보 토론회가 14일 퀸즈 베스 샬롬 유태인 사원에서 후보 6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약 1시간 30여 동안 200여명의 방청객들에게 자신들이 갖고 있는 대책과 계획을 발표했다.
폴 밸론(오른쪽에서 3번째) 후보가 이민자커뮤니티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데니스 세프랜(공화), 크리지 보스카리친, 폴 밸론, 오스틴 샤프란, 폴 그래지아노, 존 듀에인(이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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