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세종국제음악제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인회는 음악제를 통해 한국의 인재들을 미국에 소개하고 한미 양국간 문화적 교류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인회원들에게 음악제 입장권을 30% 할인해 제공한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환 세종국제음악제 미주본부장, 신윤 황 줄리어드 음대 비올라 교수, 원창호 세종국제음악제 대표, 민승기 뉴욕한인회장, 김태현 문화부회장, 조성환 사무총장.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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