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청자 엽서 공모 추첨을 통해 생방송 초대 및 한국왕복 항공권 및 푸짐한 선물 증정
한국일보 1층 사옥도 문화센터로 개방
AM 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17일 개국 13주년을 맞습니다.
<사랑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방송>이란 슬로건으로 2000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 서울’은 13년간 미주한인 이민종가 하와이 한인사회와 동고동락하는 ‘우리들의 방송’으로 한인사회 역사의 물줄기를 주도해 가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하와이’는 개국 13주년을 맞아 2013년 미주한인 이민110주년의 의의를 새롭게 기리고 라디오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돌아보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주는 라디오 서울>과 함께하고 있는 애청자들을 위한 경품대잔치를 개최하며 ‘라디오 서울’의 보다 나은 내일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또한 라디오 서울 개국 13주년에 즈음해 한국일보 사옥 1층을 동포사회 교육과 문화 행사의 장으로 더불어 공유해 가고자 합니다.
라디오 서울 개국 13주년에 즈음해 한인 각 단체 여러분들과 한인사회 주요 이슈의 주인공들과 함께 나누는 ‘한국일보 문화센터’ 개념의 공간을 여러분에게 선을 보이고자 합니다.
개국 13주년 특별 이벤트 참가는 라디오 서울과 함께 한 애청자 여러분들의 특별한 사연을 엽서로 보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선택된 사연의 주인공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생방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디오 서울’ 애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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