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와 뉴욕시 스태튼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아우터브리지 크로싱이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심야시간 통행제한 조치에 돌입한다.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은 9일부터 본격적인 다리의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요일~목요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금요일은 자정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아우터브리지 크로싱 통행이 제한되며 주말에는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노동절인 9월2일부터는 평일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까지 통행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오는 10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며, 항만청은 이후 베이욘 브리지와 고달스 브리지의 보수공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지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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