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가 사회 변혁기였던 남북전쟁때 불리워졌던 노래를 별도로 전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치몬드에 소개한 버지니아 역사 소사이어티(Virginia Historical Society, 이하 VHS)가 새로운 전시공간을 최근 오픈, 남북전쟁 당시의 노래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혁명: 사회 변혁기의 노래’ 전시공간은 내년 1월까지 오픈된다.
이번 전시는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발표한 노예 해방 선언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VHS가 버지니아 주의회의 마틴 루터 킹 추모 위원회가 파트너십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남북전쟁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The Battle of Hymn of the Republic’과 1859년 만들어져 남북전쟁 때 남부에서 유행한 쾌활한 노래 딕시(Dixie) 등 미국 음악사에 있어 기록할 만한 사건 등을 소개한다.
전시공간은 크게 애국, 감성, 영감, 자유, 딕시, 발라드 등 6개로 나눠진다.
VHS 관계자는 “노래는 아이디어를 전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희생을 보상하고 충성을 격려하는 문화적 시금석”이라면서 이번 전시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시 시간은 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 1-5시.
문의 (804)358-4901
주소 428 North Boulevard,
Richmond, VA 2322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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