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주교회, 독거노인과 함께‘사랑의 점심’ 100여명 성황
13일 LA 한인타운에서 한국전 63주년을 기념해 미국인 참전 노병 및 가족들과 한인들이 함께 모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식 문화와 온정을 나누는‘사랑의 점심’ 행사가 열렸다. 방주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전용사 데이빗 로페스(앞줄 오른쪽부터)가 방주교회 김영규 목사로부터 태극기와 감사패 및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불러주어 기쁩니다”13일 LA 한인타운의 필그림 루터교회에서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국인 노병 및 가족들과 한인들이 함께 모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식 문화와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50만 뉴욕 일원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세계 속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여온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4일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회가…
공항 검색대(TSA)에서 이제 더 이상 신발을 벗을 필요가 없어졌다.2006년부터 미국의 모든 공항에서 신발을 벗고 검색대를 통과해야 했지만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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