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 새롭게 오픈한 피트니스센터 ‘퍼스트 클래스 피트니스’ (이하 퍼스트 클래스)가 오픈 기념 파격 멤버쉽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월 15일까지 두 명이 동시에 가입하면 가입하면 한 명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 즉 두 명이 동시에 가입하면 그랜드 오프닝 프로모션 가격 999달러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 한 명당 각 799달러에 연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2월 한 달간은 혼자 가입하는 고객에게도 899달러의 특별가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첫 방문 고객에게는 3일 무료 체험권도 제공 중이다. 피트니스 시설 이용은 물론 모든 클래스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락커, 운동복, 타월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멤버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퍼스트 클래스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6일까지 이메일(fitnessminfo@gmail.com)으로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사연을 보내주면 8명을 선발해 3개월 멤버쉽과 2,000달러 상당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그룹 퍼스널 트레이닝과 체계적인 식단관리 개개인의 체질에 맞춘 유산소 운동과 체력을 높여주는 근력운동 등이 포함된다.

퍼스트 클래스 측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 하는 분, 고도 비만 혹은 과체중으로 자신감을 잃으신 분이나 비만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으시는 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LA 최고의 트레이너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이끌어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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