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 헬스텍(대표 다이애나 이)에서 미네랄이 살아있는 스마트 알칼리 이온수기 렌트 플랜을 선보인다.

자이온 헬스텍의 ‘스마트 이온수기’는 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에서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은 가정용 의료공구로 안전성이 공식 입증된 기능성 제품이다.

자이온 헬스텍의 다이애나 이 대표는“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성 물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 만성피로와 위염 등 현대인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을 보인다”고 전했다.

자이온 헬스텍은 ▲백금판이 4장 포함된 스마트 알칼리 이온수기는 300달러 다운에 36개월 59.99달러 ▲백금판 5장을 포함한 제품은 69.99달러 ▲백금판을 7장을 포함하고 18단계 복합 필터를 장착한 제품은 84.99달러 ▲같은 사양에 언더 싱크형 제품은 94.99달러 ▲백금판 9장 포함한 제품은 109.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도록 렌트 플랜을 마련해 뒀다.

이 대표는“ 알칼리 이온수기가 얼마 지나지 않아 효과가 없어지는 이유는 백금판에 끼는 스케일 때문“이라며 ”스마트 이온수기는 특허받은 자동유로 전환장치를 부착, 백금판에 칼슘 스케일이 끼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장기간 사용해도 항상 처음과 같이 항산화 수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이온 헬스텍은 로데오 갤러리아 몰내에 위치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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