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미주법인이 최기룡 법인장<사진>을 신규 법인장으로 임명하고새롭게 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기룡 법인장은 KPMG 회계사 출신으로 2003년 웅진그룹 기조실로 입사하여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태국 법인장을 역임하며 해외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2010년 리엔케이 화장품 사업부문을 런칭시키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법인의 제 2도약을 위해 신규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최기룡 법인장은 “미국시장은 코웨이가 가지고 있는 환경가전 제품군에 대한 광활한 시장인 동시에 강력한 기존 영업·서비스망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런칭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 2015년까지 30만계정을 확보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코웨이 미주 법인은 2007년 런칭 이후 약 6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타주시장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직영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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