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USA(대표 최정관)에서 한국 전통 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 방식 그대로 제조한 100% 순수 발효주인 ‘예담’은 차례 전용주로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 일본식 청주와 달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맛으로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예담’은 현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무형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대회에서 라벨 디자인 부분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세주 측은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차례를 지낸 후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800ml 대용량 제품과 선물용으로 적당한 1,000ml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세주는 찹쌀과 누룩을 원료로 인삼, 구기자 등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고품격 약주인‘ 강장 백세주’도 선보였다.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선보인 이 제품은 일반 백세주보다 더 많은 한약재양이 함유돼 맛이 깊고 풍부하다.

현재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로 쓰이고 있으며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모스크바‘ Prod Expo’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고급 약주다.

‘강장 백세주 선물세트’ 역시 최고의 인기 선물세트. 한국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함께하는 자리의 품격을 올려주는 것은 물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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