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제철을 맞은 살아 있는 던지네스 대게가 한인 마켓에 등장했다. 게 중에서도 가장 살이 많고 통통한 던지네스 대게는 11월부터 3월까지가 성수기로 지금 한창 살이 꽉 차고 단단하며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갤러리아 마켓 올림픽점은 살아 있는 던지네스 대게를 파운드당 기존가 7.99달러에서 4.99달러로 할인 판매한다. 23일 마켓을 찾은 타인종 고객이 살아 있는 게를 구경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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