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은행들은 새해 업무 첫 날인 2일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2013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특히 지난해 금융계는 한인은행들의 실적 개선과 함께 은행 인수 합병 추진으로 인해 올 한해 치열한 경쟁과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욕, 뉴저지 한인 은행 직원들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BBCN 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BNB 은행, 뱅크 아시아나 등은 이날 오전 시무식을 갖고 은행과 한인 사회 경제발전을 기원하며 전 직원이 계사년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약속했다. <김진혜 기자>
■BBCN 은행
김규성 동부총괄 전무(앞줄 왼쪽 세 번째)와 각 지점을 대표하는 임직원들이 BBCN 은행 맨하탄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BBCN 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이 2일 맨하탄 브로드웨이 지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조용흥 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2013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BNB은행
BNB은행이 2일 맨하탄 영업본부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3년 힘찬 출발을 알리며 한인 경제성장을 위해 더욱 바쁜 한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BNB은행 임직원들이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BNB은행>
■뱅크 아시아나
뱅크 아시아나 은행는 2일 각 지점별 시무식을 갖고 전 직원의 다짐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며 금년 목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뱅크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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