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또 한해가 지나면서 꼭 인사드려야 할 분을 빠트린 것은 아닌지, 아니면 계획했던 중요한 일을 못 챙긴 건 아닌지 다시금 주위를 돌아볼 때 이다. 여러 모임을 통해 항상 이 계절을 바쁘게 하면서 표면적으로나마 위안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엇을 했나 깊이 생각해볼 때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생명보험을 빠트릴 수 없다. 전통적인 개념의 생명보험은 본인의 사망 시 가족을 보호하는데 있으나 최근 들어 새로이 개발된 상품은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번이라도 환자를 돌보신적이 있는 분들은 살아생전 병들고 아플 때 미리 돈을 타 쓸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만약 병들고 통제 불능한 상태에서의 기약 없는 수명연장이라면 남은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과거의 생명보험은 쌓인 캐시밸류(cash value)의 인출로 치료비용을 충당할 수 있겠지만 캐시밸류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새로운 개념의 생명보험은 캐시밸류의 유무와 상관없이 치료비용을 제공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갑작스러운 중병으로 치료비용이 필요할 때 세금 없이 일시불로 최고 25만달러까지 미리 타실 수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상상할 수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해라도 빨리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현명하다. 진정 생애에서 가장 후회 없는 결정이 될 것이다.

대양종합보험(대표 소피 박·사진)은 1979년에 LA에서 설립된 사업체 보험전문 회사로서 33년의 역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지식과 완벽한 애프터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의 고객이 다른 손님을 소개해 주시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이며 요란한 광고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을 중요시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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