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펼쳐지는 환상 대세일에는 평소보다도 더 파격적인 가격에 매장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고급 명품 화장품 구비
연말까지 최고 50% 할인
전 제품 파격가 구입 기회

“1년에 딱 한 번하는 ‘크리스마스 환상세일’을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한인 여성들이 1년 가운데 화장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 제이타운’ (대표 케이 전)의 크리스마스 정기 대세일을 주목하자.

올해로 30년째 제이타운을 이끌고 있는 케이 전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펼쳐지는 환상 대세일에는 평소보다도 더 파격적인 가격에 매장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며 “오랜 단골들은 이미 정기 대세일에 맞춰 화장품을 구입하러 타주에서 올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오는 연말까지 펼쳐지는 정기 대세일에는 수백 종류의 미국·유럽·일본 브랜드의 향수와 고급 화장품, 선글라스, 지갑, 벨트 등으로 매장이 가득 채워져 연말 샤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전 대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정품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원칙을 30년간 고수하고 있다”며“ 정품제품을 매장보다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이타운이 추천하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품목은 맥시온 음이온 팔찌.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맥시온 음이온 팔찌는 손, 목, 어깨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순발력과 균형감을 길러주는 기능성 건강밴드로 가격 또한 25달러로‘ 착하다’ .

또한 고급 기능성 화장품은 라프레리 크림은 최고 50% 할인된 가격인 210달러, 세럼은 79달러에 만날 수 있다. 이어 여성들의 촉촉한 손을 위한 명품 핸드크림 록씨땅의 가격은 7.50달러, 고급스러움의 대명사인 불가리 옴니아도 19달러에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선물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랑방 이끌라 향수세트의 경우 풀사이즈 제품과 바디크림을 19.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대표는 “수천가지의 품목을 넉넉하게 구비하고 판매하고 있으니 매장에 부담 없이 방문해 둘러보길 바란다”며“ 올해도 감사하는 마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고급 명품 화장품 및 액세서리를 최저가에 준비했으며 제품 하나를 사도 도매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이타운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오픈한다.

851-B S. Western Ave. LA
(213)380-7455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