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승리골프가 12월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공짜 선물 대잔치를 실시한다. 골프용품 및 의류 등 전 품목을 할인하며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훗조이 양말 또는 일본 덴디라이언 손목 아대를 공짜 선물로 증정한다.

동양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골프 초보자도 쉽게 칠 수 있는 클럽,‘요넥스 VXF 세트’ 여성용 세트를 기존가 2,500달러에서 949달러로 5세트 한정 판매한다. 또 일본 히타치에서 최첨단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만든 ‘아키라 빈티지 24K 골드’도 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시니어와 여성골퍼를 위한 초고반발 클럽인 아키라 드라이버는 2,500달러에서 1,380달러로, FW는 1,200달러에서 790달러로, 아이언세트는 6,2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판매하며 풋조이 골프화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AR-10’ 남성용 풀세트는 2,700달러에서 2세트 한정으로 1,200달러에, 여성용 풀세트는 2,600달러에서 1,100달러로 5세트 한정 판매한다.

윈 승리골프 측은 “세기의 명품 까무이 클럽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품목당 5세트 한정 무조건 50%세일하고 풋조이 골프화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용품으로는 명품 발리 골프장갑을 3개에 49달러, 풋조이 골프화는 34달러, 여성 코모바지는 30달러에 판매하고 휴고보스, 제이린더버그, 이안폴더, 보그너, 나이키 등 각종 유명 브랜드 겨울 신상품을 최대 70%까지 세일한다. 골프 초보자를 위한 각종 #6 데모클럽을 20달러부터 대 세일을 실시하며 퍼팅용 치퍼도 40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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