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펼칠 것을 약속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메디케어 · 건강 · 생명보험과
건물 · 자동차 보험 등 취급
친절한 한국어 상담 서비스

“고객과 함께 성장해가는 보험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인운영 종합보험사 ‘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가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말문을 열었다. 한인타운 중심지에 위치한 시티보험은 큰 규모와 탄탄한 회사로 알려진 메이저급 회사. 시티보험은 좋은 보험 상품들을 모두 구비하고 있어 가입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로 유명하다.

한번 시티보험을 찾으면 평생 고객이 되게끔 최선을 다한다는 정 대표의 경영원칙은 고객 유지율이 평균 95%를 웃도는 만큼의 성과를 나았다고.

정 대표는 “보험 상품마다 혜택이 다르고 보장해 주는 범위가 다르므로 가입 전에 반드시 본인 에이전트와 충분한 상담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부터 사업체 고객까지 전문적인 보험 정보와 서비스를 수시로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어 고객에게 최대의 이익을 제공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철칙아래 시티보험은 15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인 종합보험사의 위치에 올랐다. 정 대표에 따르면 시티보험은‘ 고객, 에이전트, 메이저 회사’ 이 3박자가 맞아가 같이 성장해가는 기업이란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한 직원들이 한인 고객들에게는 친절한 모국어 상담 서비스로, 메이저급 회사에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이어주고 있는 점도 시티보험의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보험료만을 보고 보험 회사를 선택하기보다는 회사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를 믿고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티보험은 메디케어, 생명보험, 건강보험, 주택보험, 건물보험, 자동차보험, 사업체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등 모든 보험을 취급한다. 시티보험은 현재 LA오피스를 비롯해 샌디에고, 오렌지카운티 오피스를 운영하며 가주 한인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객과의 꼼꼼한 상담을 통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고, 고객에게 최대의 이익이 되는 플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시티보험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www.ciy-insurance.com
3435 Wilshire Bl vd. #3000, LA, (213)387-6505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