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율 24.5%...미주선 LA 이어 두 번째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들의 제18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며 세계 최상위권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국민 투표 셋째 날인 7일 투표를 마친 유권자의 수는 총 1,030명으로 첫날의 877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누적 투표자수 2,721명을 기록해 24.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뉴욕총영사관의 투표율은 미주 전체에서 LA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전 세계 164개 재외공관 가운데서도 도쿄, 오사카, 상하이 다음 순으로 상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고 있다.
유권자별로는 재외선거인(영주권자)이 이날까지 총 912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국외부재자(유학생 및 주재원)는 총1,809명이 투표해 전체 투표자 수의 66.4%를 차지하고 있다.
진승엽 재외선거관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투표열기가 대단해 갈수록 투표자가 늘고 있다"며 "주말에 더 많은 유권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어 최종투표율은 종전 예상수치인 70%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지훈 기자>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