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한국의 청정산림에서 건강을 머금고 자란 한국의 대표적인‘힐링푸드’ 임산물이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센터) LA지사(이사장 이원기)는 5일 한송부페에서 표고버섯, 밤, 반건시, 분재 등 유기농 웰빙방식으로 재배된 한국의 임산물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기 aT센터 LA 지사장(왼쪽부터), LA 위클리 잡지의 바바라 핸슨, LA 총영사관 방기선 부총영사, 유명 불란서 식당‘클리프스 에지’의 피에프 카사노바 대표가 대형 산채비빔밥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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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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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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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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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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