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새롭게 유권자 등록을 한 뉴욕지역 한인수가 600명을 넘어 선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유권자등록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 말 현재까지 뉴욕지역에서 신규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은 모두 611명으로 나타났다.
단체 별로는 시민참여센터가 373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유권자 등록을 접수했으며, 민권센터는 지난해 73명보다 2배 이상 많은 154명의 유권자 등록을 대행했다. 한인 권익신장위원회도 올 한해 84명의 신규 한인 유권자를 확보했다.이 같은 수치는 예년 수준을 크게 뛰어 넘어서는 것으로 올해 미 대통령 선거와 연방, 주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한인사회에도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는 이민 등 한인사회의 권익 향상과 관련된 이슈가 많았는 데다 주의원 선거에는 한인 정치인 후보가 다수 출마하며 그 어느 해보다 선거 열기가 뜨거웠다”고 평가했다.
한편 뉴욕주내 한인 유권자수는 현재 4만5,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뉴욕시에만 3만8,000여명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조진우 기자>
■ 2012 단체별 신규유권자 등록
민권센터 154명
시민참여센터 373명
권익신장위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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