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달러로 우리 아이 코디 완성
▶ 리틀베어
웨스턴 1가와 2가 사이에 위치한 ‘리틀 베어’ (대표 그레이스 서)에서 2012년 겨울 신상품 아동의류를 다량 입하하여 선보이고 있다. 12개월부터 8세까지 아동용 옷을 판매하고 있는 리틀베어는 알록달록한 예쁜 디자인에 좋은 원단, 가격까지 저렴해 알뜰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탄 인기 샵이다.
리틀베어는 미국 브랜드부터 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유럽산 브랜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갖추었다. 가격은 10달러부터 시작해 40달러 내로 정해 엄마들의 주머니 걱정을 덜었다.
업소 측은 “‘내 아이에 질좋고 예쁜 옷을 입히고 싶다’는 엄마들의 공통적인 마음을 담아 실용적이면서 예쁜 옷만을 선별해 제공한다”며 “아이 옷에 관심이 있고 센스 있는 엄마들은 매장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리틀베어는 유럽, 캐나다, 미국의 부틱 브랜드 유아동복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과 유행에 따른 신발, 모자, 액세서리 등 아이템 코너도 갖추었다.
또한 리틀베어는 아이들을 위한 돌잔치 복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며 연말선물로 안성맞춤인 상품권도 판매한다.
131 S. Western Ave. LA
(213)70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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