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만장일치 인준...수석부회장에 김석희씨
뉴저지한인회 제26대 회장에 당선된 고용하(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당선자가 이남석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원들부터 1일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는 김석희 수석부회장 인준자.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고용하 전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장이 뉴저지한인회 제26대 회장에 당선됐다.
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남석)는 1일 포트리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고 추천후보에 대한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하고 선관위원 7명의 만장일치로 고 후보를 뉴저지한인회 차기회장으로 인준한 뒤 당선증을 전달했다.
선관위는 당초 5일 인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변경해 이날 곧바로 당선을 발표했다. 고 당선자의 임기는 2년이며 신구회장 이·취임식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이남석 위원장은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고 추천후보의 순수한 봉사정신과 비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 당선자는 이날 “뉴저지 한인사회와 한인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고 당선자는 선관위에 제출한 ‘뉴저지한인회 발전방향에 관한 소견’에서 한인회관 건립과 동포기업 지원, 사회복지사업 운영, 차세대 육성, 한인권익 보호 및 신장, 한인회 운영예산 확보 방안, 한인공동체 시장의 고도화 방안, 한국문화행사, 단체협의회구성, 웹사이트 운영, 한인 중소기업 뉴저지 유치 등 한인회 12가지 과제를 제안한바 있다.
잉글우드 클립스에 거주하는 고 당선자는 제주도 태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74년 입사)와 동 뉴욕무역관(79~82년)에서 근무했으며 고우실업 뉴욕지사장(82~84년), Kohan Trading(84~86년), Surebell Agency(86~98년), Fortune Mortgage Bank(2007~09년)를 운영했으며 현재 Amstrong Corp(98~현재)을 운영하고 있는 무역인이다.
사회봉사활동 경력은 코참의 전신인 뉴욕지상사협의회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SUNY 코리아 스터디 센터 사무총장, 뉴욕한인건설협회 창립총무이사, 뉴욕한인기술인협회 창립고문, 뉴욕한인회 회관운영간사장(1988~90년), 재미제주도민회장, 팰팍 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2001~02년),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장(2002~04년), 세계한인무역인협회 상임이사 및 뉴저지지회장, 부산광역시 통상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고 당선자의 수석부회장 러닝메이트 김석희씨도 인준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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