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화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이 사임한다.홍 사무총장은 3일 “개인 일신상의 이유로 2013년 봄에 사무총장직을 그만 두기로 결정했다”고 사퇴의사를 밝히고 “제가 떠나더라도 200개의 회원 단체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이민개혁과 드립법안 등 권익옹호 활동을 계속 활발하게 펼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24년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등에서 이민자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해 온 홍 사무총장은 NYIC 이사와 부사무총장 등을 거쳐 2005년부터 7년째 사무총장직을 수행해오고 있다.
홍 사무총장은 그간 이민자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여온 공로로 ‘크레인스 뉴욕 비즈니스‘의 ‘200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여성’에 선정됐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수여하는 ‘2012 엘리스아일랜드상 수상자’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NYIC는 홍 사무총장의 사퇴의사를 발표함에 따라 향후 6개월간 신임 사무총장 인선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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