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투표 압도적
▶ 최종 결과 14일 발표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0일 타임에 따르면 온라인 투표의 중간집계 결과, 김 제1위원장은 98만5,421표를 득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2위·31만8,016표)과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3위·15만881표)를 큰 표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올 한해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수 싸이는 6만7,646표를 얻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화성에 착륙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5위에 올랐고,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가 6위, ‘불법 이민자들’이 7위로 뒤를 이었다. 8위는 20개월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9위는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 10위는 우주탄생의 비밀을 밝히는 열쇠로 알려진 힉스 입자가 차지했다.
이번 온라인 독자 투표는 내달 12일 마감된다. 타임은 독자 투표결과를 반영해 최종 ‘올해의 인물’ 주인공을 내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