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재단 자선 콘서트 지원앞장 류은주 이사
아름다운재단 USA(상임이사 박태효)의 류은주(사진) 협동이사는 다음달 14일 열리는 ‘아름다운재단 연말연시 자선 콘서트’ 지원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북부 뉴저지 어퍼 새들 리버에 위치한 ‘밸리 병원(Valley Hospital)’의 오드리 마이어스 병원장 자문위원인 류 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한인사회 특히 샌디 피해 한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공연인지를 설득해 큰 지원을 받아낸 숨은 공로자다.
‘밸리 병원’은 이번 ‘아름다운재단 자선 콘서트’ 지원을 시작으로 한인사회에 대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기대가 크다.
2006년 도미한 류 이사는 ‘아름다운재단 USA 1% 나눔’ 기부자로 재단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2007년부터 협동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류 이사는 “아름다운재단 연말연시 자선 콘서트가 한인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샌디 피해 한인 및 한인단체 지원을 위한 재단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류 이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로 세계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다 ‘화이자’ 미국본사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로 승진해 도미했다. 또한 올해 9월 밸리 병원장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2013년 출범이 예정된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밸리 병원장 자문위원 중 아시안은 류 이사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재단 USA 연말연시 자선 콘서트’는 12월14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버나두치 마이젤 갤러리(Bernarducci Meisel Gallery·맨하탄 37 W. 57가 3층)’에서 열린다. 세종솔로이스츠 클래식 앙상블과 컬럼비아 킹스맨 아카펠라 그룹, 김영수 재즈 기타리스트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출연하며 입장료는 저녁식사와 와인 등 포함해 100달러다. ▲문의: 201-461-006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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