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출마 입장을 밝힌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의 재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액 대학이 28일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크리스티 주지사가 내년에 실시되는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aus 현재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잠재 후보군 가운데 그 누구와 맞붙는다고 해도 18% 포인트 이상의 표차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뉴저지주 민주당의 차세대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코리 부커 뉴왁 시장과 경선을 벌이게 될 경우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크리스티 주지사에 53%의 지지를, 부커 시장에게 35%의 지지를 보냈다. 아직 미정이라는 응답이 12%였지만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후보를 압도한 것으로 공화당과 크리스티 주지사에게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잠재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민주당 후보인 리차드 코디 주상원(에섹스 카운티) 의원과 맞붙을 경우도 크리스티 주지사는 57%의 지지를 받았다. 바바라 부오노(미들섹스 카운티) 주상원과 루 그린왈드(캠든 카운티) 주하원의원과 가상 경선에서도 크리스티 주지사는 각각 61%와 62%의 지지를 확보했다.
크리스티 주지사에 대한 유권자들의 이 같은 신뢰는 샌디 이후 급상승해 당장 선거가 실시된다면 65%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샌디 이전 지지도보다 15%나 급상승 한 것이다.
퀴니피액 대학의 이번 설문조사는 1,664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주지사가 재선출마입장을 밝힌 26일까지 조사한 것으로 오차 한계 범위는 ±2.4%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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