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소 66억. 서폭 18억 달러 연방정부 지원금 요청
롱아일랜드의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비로 84억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낫소카운티 정부와 서폭카운티는 최근 연방정부에 각각 66억달러와 18억달러의 지원금을 요청한 것으로 밝혔다.
낫소카운티의 경우는 가구 복구비로 40억1,600만달러, 상하수도 보수 공사비로 8억9,850만달러, 도로와 다리 공사비 1억8800만달러, 공원과 환경비로 2억6500만달러, 주민 지원비로 3억2220만달러, 파편 수거비 등으로 2억5710만달러, 비즈니스 지원 4억8680만달러, 학교 4000만달러를 신청했다. 서폭카운티는 가구 복구비 8억3330만달러, 비즈니스 지원 4920만달러, 공원과 환경비로 1억70만달러, 상하수도 보수비 1280만달러, 도로와 다리 공사비 1300만달러, 주민 지원비 5780만달러, 파편 수거비 등 1억4400만달러, 학교 270만달러 등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같은 요청이 들어줄 지는 아직 미지수. 연방정부는 12월31일 예산 마지막 통과일을 앞두고 예산 적자 감소를 위해 예산 편성을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요청 금액이 그대로 통과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피터 킹 연방하원의원(공화, 씨포드)은 “요청 지원금이 그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도움이 필요로 하다는 것은 정치인들도 알기 때문에 주정부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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