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7월 하원에 이어 연방상원도 ...무난히 통과 예상
연방상원이 올해와 내년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Year of the Korean War Veterans)’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추진한다.
28일 연방의회에 따르면 대니얼 아카카(민주ㆍ하와이), 제임스 인호프(공화·오클라호마), 마크 유달(민주ㆍ콜로라도), 색스비 챔블리스(공화ㆍ조지아) 등 4명의 상원의원은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RES. 602)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올해와 내년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동시에 내년 한국전 종전 60주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로로 기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카카 의원은 제안문에서 "한국전에서 3만6,574명의 미군병사들이 숨졌고, 10만3,284명이 부상했다"면서 "한국전의 역사는 미국내 모든학교의 교과 과정에 포함돼 미래세대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성과를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번 결의안은 한국전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민주ㆍ뉴욕) 의원의 주도로 지난 7월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상원에서도 무난하게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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