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팍 9%. 레오니아 16· 등 …잉글우드클립스 대폭 감소
팰리세이즈 팍을 비롯해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의 범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 대법원이 최근 공개한 ‘2012년 7~10월 지방법원 통계자료(Municipal Court Statics)’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주내 한인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팰팍의 형사법 위반건수는 총 294건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270건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 25일 경찰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한 레오니아는 총 239건으로 집계돼 전년도 206건보다 16% 증가했다. 이외 데마레스트 42%, 파라무스 13%, 테너플라이도 1%씩 늘어났다.
반면 포트리는 형사법 위반건수가 총 2,783건 발생해 지난해 2,785건보다 2건이 줄었고 릿지필드는 174건으로 전년도 260건보다 33%가 감소했다. 특히 잉글우드 클립스는 41건이 발생해 지난해 101건보다 무려 59%나 줄었다.
이와 달리 잉글우드 클립스의 교통위반(음주·무빙·주차) 건수는 2,7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설치에 따른 것으로 ‘무빙(신호포함) 위반’만 하더라도 1만604건을 기록해 지난해 320건보다 무려 1만284건이나 증가했다.
잉글우드 클립스보다 1년여 먼저 ‘신호위반 감시카메라’를 설치한 팰팍은 ‘무빙(신호 포함) 위반’이 총 6,448건을 기록해 지난해 9.323건보다 31%가 줄어 감시카메라 설치에 대한 인식이 자리를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주차위반은 총5,128건으로 5,263건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3% 줄었지만 음주운전(DWI)은 12건이나 발생해 지난해 7건보다 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버겐카운티의 형사법 위반건수는 총 2만2,548건으로 2만1,936건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3% 증가했다. 뉴저지주 전체로는 총 29만6,476건으로 29만2,502건을 기록한 전년도보다 1% 감소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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