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터치스크린 방식의 독자 브랜드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업계 소식통들은 구글이 이르면 연말에 12.85인치 터치화면의 노트북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27일 전했다.
이 노트북은 구글의 PC 운영체제인 크롬 OS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스 대신 터치 인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생산은 대만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업체인 콤팔이 맡았으며 터치 패널은 윈텍이 공급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최근 윈도8을 내놓으면서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미래 PC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레노보, 에이서, 아수스텍 등 대표 PC 제조사들이 잇따라 터치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 시장에 뛰어드는 등 터치스크린 노트북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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