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재선 도전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26일 샌디 피해복구가 한창인 포트 만모스 소재 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샌디 피해 복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이를 위해선 또 다른 4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지사의 이날 발언은 내년에 실시되는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 표명으로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관련 서류를 접수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크리스티 주지사의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은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하면 2016년까지 주정부를 이끌게 된다.
크리스티 주지사 재선 출마와 관련 럿거스 대학의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찬성 59%, 반대 23%로 재선 출마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9월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찬성 44%, 반대 47%를 뒤엎은 것으로 샌디 피해복구에 주력하면서 크리스티 주지사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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