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만에 20% 증가...3순위 숙련공 대부분
취업 영주권문호 적체로 사전판정이 끝나고도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업 이민대기자가 2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이 26일 공개한 취업영주권 신청서(I-485) 처리실태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이민서비스센터에 계류 중인 취업이민 사전판정분(Preadjudicated) I-485는 20만8,87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17만7,000여 건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10개월 만에 20% 가량 증가한 것이다.
서비스 센터별로 보면 텍사스 서비스센터(TSC)가 5만3,641건, 네브래스카 서비스센터(NSC)가 5만771건이 계류 중이다. 또 내셔널 서비스센터(NATIONAL)에는 10만4,463건의 사전 판정분이 대기 중에 있다. 사전 판정분 대부분은 취업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같은 사전 판정분과 함께 9월 말까지 심사조차 끝나지 않은 계류분(TSC 4만1,531건, NSC 1만6,853건)을 합치게 되면 전체 취업이민 I-485 적체건수는 무려 26만 7,25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들어 급격한 적체 증가현상을 나타냈던 I-140(취업이민청원서)은 지난 9월말 현재 TSC 9,050건, NSC 7,642건, NATIONAL 1만6,716건 등 모두 3만3,408건이 계류 중인 상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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