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협박 팩스를 보낸 혐의로 3개월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무죄 평결을 받고 풀려난 50대 한인 남성이 연방수사국(FBI)을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마이클 정(52)씨는 자신을 체포하고 기소한 연방수사국(FBI)과 연방검찰청을 고소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뉴욕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정씨는 지난 8월 펜실베이니아 소재 소버린 뱅크 파츠빌 지점에 “주택 모기지 담보 설정을 해지해주지 않으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협박팩스를 발송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하지만 10월 브루클린 연방 뉴욕동부지법은 ‘협박 팩스를 보내는 CCTV 동영상’ 확인을 통해 팩스를 보낸 사람이 정씨가 아닌 것으로 결론짓고 무죄를 평결<본보 10월30일자 A2면>했다. 정씨는 만약 유죄가 인정됐다면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었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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