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요 유통업체들이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세일에 돌입했다.
사이버 먼데이는 추수감사절이 끝난 다음 주 월요일로 직장이나 집으로 복귀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샤핑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사이버 먼데이는 26일이지만 유통업체들은 이번 주말부터 사이버 먼데이 세일을 시작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구매하고자 하는 품목이 있는 경우 유통업체별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품목과 혜택들을 미리 확인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사이버 먼데이를 잘 이용하면 전자제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다. 월마트(www.walmart.com)는 24일부터 ‘사이버 위크’를 열고 일주일 내내 할인제품들을 판매한다. 삼성 55인치 LED 3D TV가 1,000달러 할인된 1,498달러, 삼성 40인치 LED HD TV가 400달러 할인된 598달러, Xbox 360 스카이랜더스 패밀리 펀 번들 제품이 100달러 할인된 159달러, 와이파이 태블릿과 한 세트인 더블파워 T-711이 40달러 할인된 59달러에 판매된다.
베스트바이(www.bestbuy.com)는 내년 1월2일까지 장기간 세일에 들어간다. 이 기간동안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제품은 가격과 관계없이 무료 배송된다. 컴퓨터와 프린터 중 일부 상품에 대해 2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주요 할인 제품으로는 삼성 55인치 LED TV(999달러 99센트), 도시바 15.6인치 랩탑(279달러99센트), 반스&노블 e-리더(79달러99센트) 등이 있다.
아마존닷컴(www.amazon.com)은 12월1일까지 사이버 먼데이 세일을 실시하며 각종 전자제품을 할인가에 내놓았다. 삼성 32인치 HD TV가 247달러99센트에, 아동용 학습용 태블릿 립프로그(LeapFrog)가 기존가보다 40% 할인된 59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백화점들 역시 온라인 샤핑 시 혜택을 주고 있다. 메이시스 백화점(www.macys.com)은 25-26일 전품목에 걸쳐 20% 이상 할인판매하며 99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블루밍데일스(www.bloomingdales.com)는 12월20일까지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일부 품목들을 30-40% 할인한다.
전국소매연맹(NRF)에 따르면 소비자의 51.8%가 할러데이 시즌에 온라인 샤핑을 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올 할러데이 샤핑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000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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