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 주립대 웨스트 하트포드 지방 캠퍼스
▶ 헐버스트 총장 발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수산 헐버스트 총장(Susan Herbst)은 지난 8일(목) 기자회견을 통하여 웨스트 하트포드 지방 캠퍼스를 앞으로 1년 이내에 다운타운 하트포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다운타운에 인접해 있는 3개의 빌딩을 렌트하여 2,500만 달러의 경비로 수리한 후 이전할 것이라고 하면서 계약 절차 중에 있으므로 장소를 발표할 수 없다고 했다. 물망에 오르고 있는 빌딩은 탈코트가(Talcott Street)에 있는 원 탈코트 플라자(One Talcott Plaza), 커네티컷 플라자(Connecticut Plaza)에 있는 전 트레불러 교육센터(Travelers Education Center), 그리고 컬럼버스 블러바드 (Columbus Boulevard) 근방에 있는 커네티컷 리버 플라자(Connecticut River Plaza)이다. 이 세 군데의 빌딩은 모두 걸을 수 있는 5분 거리에 있어 2,100명의 학생과 60명의 교수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웨스트 하트포드 캠퍼스는 주위환경이 좋지 않고 인근에 상가가 없는 주택가에 있어 학생들의 생활에 불편이 많으며 빌딩이 노쇠하여 앞으로 수리하는데 2,500만 달러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한다.
대학가에서 학교 개발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헐버스트 총장은 2011년 총장으로 취임한 후 이를 연구 분석하여 오던 차 하트포드 다운타운의 활력을 부양시키고 학생들로 하여금 생기 있는 칼리지 타운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백만 달러의 경상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결정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베드로 시게라(Pedro Segara) 하트포드 시장을 비롯하여 맬로이 커네티컷 주지사 등 많은 정계및 경제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웨스트 하트포드 58 에이커의 땅과 캠퍼스 건물은 이를 매매할 것이라고 하여 인근에 있는 성 요셉 대학교(St. Joseph University)와 하트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에서 학교 확장을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운타운 하트포트 지역 상인들과 요식업자들은 이 소식에 환호하며 조속한 기일 내에 캠퍼스 이전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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