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품목 사진 찍어두고 거짓신청은 금물”
남부 해안 지역의 주민들은 바닷물로 인한 침수로 많은 생활 용품을 잃었다. 가구는 물론 전자제품 등 생활용품이 바닷물에 젖어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대부분의 가구는 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침수 보험에 가입되지 않았을 경우는 커버 범위가 축소돼 정부의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보험 신청 팁을 소개한다.
1. 계약 조건을 조심스럽게 읽는다: 주택 보험 조건이 뭔지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 가입돼 있는 회사의 규정을 조심스럽게 파악해 나가며 보험 혜택을 받는 물건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따져 나간다.
2. 피해 품목을 만든다 : 피해를 입은 모든 생활용품의 이름을 종이에 적고 또 사진을 찍는다. 소파 필로우 등이 물에 떠내려갔으면 찾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다. 집 밖으로 나온 모든 물건의 사진을 찍어두고 또한 냉장고 사진도 찍는다. 부엌의 빈 상태도 찍고 예전에 찍어 놓았던 사진도 찾아 둔다.
3. 거짓 품목을 만들지 않는다 : 없었던 물건 또 피해를 입지 않았던 품목을 신청하는 것은 사기다. 거짓 품목을 피해 입은 것처럼 신청했다가 사실이 발각되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4. 합의에 서두르지 않는다 : 피해 본 물건의 가격을 조심스럽게 계산한다. 영수증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합의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서두르거나 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차분하게 임하는 이롭다.
5. FEMA 지원 신청을 한다 : 보험 커버가 안되는 물품이나 보상을 못 받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 연방긴급 사태 관리청(FEMA)의 지원을 신청해 커버되지 않는 부품에 대한 보조를 받거나 저이자 융자 등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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