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선관위, 유권자 편의위한 예산확보
▶ 대형버스 5대 투입
제18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기간 뉴욕일원 한인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해 온 ‘무료 셔틀버스 운행’<본보 11월1일자 A3면> 시행이 확정됐다.
뉴욕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의 진승엽 위원장은 21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셔틀버스 운행을 비롯한 투표자 편의 제공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시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투표기간인 12월5일~10일까지 54인승 대형버스 5대가 투입돼 평일 6회(오전8시~오후3시), 주말 7회(오전 7시~오후 3시)에 걸쳐 퀸즈,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한인타운과 투표소가 설치된 뉴욕총영사관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퀸즈지역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북창동순두부 베이사이드점, ▶노던블러바드 150가 한양마트 플러싱점, ▶플러싱 공영주차장 장터식당 앞 등이며 뉴저지는 ▶H마트 릿지필드 매장, ▶펠리세이즈팍 로데오플라자, ▶포트리 풍림식당 등이다. 또 맨하탄 42가 포트오소리티 건너편 뉴욕타임스 사옥앞에서 뉴욕총영사관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운행될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뉴욕일원 선거등록인의 70%가 투표소가 설치된 공관 20마일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셔틀버스 운행이 투표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외선관위는 이외에도 투표기간 승용차를 이용하는 유권자들을 위해 총영사관 인근에 무료 주차 시설을 마련한다. 주차장은 맨하탄 1애비뉴와 2애비뉴 사이 46가 선상에 위치한 벨몬트 주차장(Belmont Garage·320 E 46st)과 엘코 주차장(ELKO Garage Inc·312 E 46st) 등 2곳이다. 단, 주차장은 30분간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646-674-6000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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