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새로운 동상이 19일 이탈리아 로마의 메인 기차역 앞에서 개막됐다. 이 동상은 조각가 올리비에로 라이날디가 지난해 5월에 발표했던 작품을 개조한 것으로, 당시 동상은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를 닮았다는 이유로 수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바티칸 교황청조차도‘폭탄’이 내려앉은 것 같다고 못마땅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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